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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기

[아시아나항공] 인천 - 타이베이(타오위안)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OZ711, 공동운항 BR2147)

생애 첫 비즈니스 탑승이었다.
꾸준히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했던 할머니와 엄마,
2018년도에 해외봉사 갈 때 티켓 제공해준 현대자동차 그룹 덕에 마일리지로 비즈니스를 탈 수 있었다.



아시아나항공 타이베이행 비즈니스 티켓

생애 첫 비즈니스 탑승이었다.
꾸준히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했던 할머니와 엄마,
2018년도에 해외봉사 갈 때 티켓 제공해준 현대자동차 그룹 덕에 마일리지로 비즈니스를 탈 수 있었다.


인천공항 1터미널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센트럴 라운지.
아시아나 라운지는 총 3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중 탑승 예정 게이트와 가장 가까운 센트럴 라운지로 향했다.


한 쪽 편에 마련된 다양한 주류와 다과.


다른 한 편엔 식사가 가능한 여러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사진 이외에도 커피머신과 다양한 종류의 컵라면, 과일과 샐러드용 채소 및 드레싱 등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시작된 탑승.
FSC 타면서 왼쪽 줄로 들어간 건 처음이었다.


좌석 사진들이다.
비즈니스 하면 모두가 떠올릴, '누워서 갈 수 있는 좌석'.
좌석을 조절하지 않아도 발을 편하게 뻗을 수 있는 구조라 좋았다.
또한, 1-2-1 구조라 개인의 공간이 프라이빗하게 느껴진다는 점도 상당한 장점으로 다가왔다.


슬리퍼 상당히 좋은 것으로 주는 것 같다.
탐나는 슬리퍼였다ㅋㅋㅋ
입국 서류 작성을 위해 볼펜을 제공해주셨다.


물티슈와 함께 제공된 오늘의 메뉴판.
주요리는 두 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였는데,
나는 해산물찜을 택했다.


새우 샐러드와 식전 빵에 곁들여먹을 버터, 후식으로 제공된 몽블랑 케이크와 메인요리인 해산물찜이다.
해산물 밑에는 콩나물(혹은 숙주?)가 있어서 육지에서 먹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었고,
몽블랑케이크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가보니 아는형님, 나혼자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들어있었다.
(필자의 취향으로 인해 예능쪽만 봐서 다른 카테고리는 어떤지 잘 모름..ㅠ)

아는 형님을 봤는데,
올해 2월 말에 탑승했는데,
작년 11월 영상이 탑재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최신 영상이 탑재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기내식 먹고 아는형님 한 편 보고 나니 곧 착륙이다.
비행 시간이 짧다는 것 외에 아쉬운 점은 없었던 첫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비즈니스를 언제 또 탈 수 있을지 모르겠네,,

마지막 영상은 타오위안 국제공항 착륙 영상!


#인천공항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공항 #ICN #TPE #아시아나항공 #OZ711 #BR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