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행기 탑승기

[에어로케이] 오사카(간사이) - 청주 RF 311편 탑승기

군대 동기와의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여행 여정에 관한 포스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청주행 에어로케이 항공기에 탑승하기 위해 간사이 공항으로 향했다.


항덕이 되기 전에는 여행이 끝나고 공항을 가는 길부터 상당히 아쉬웠는데,
항덕이 되고 나서는 비행기 탄다는 기대감 덕분에 여행에 대한 아쉬움은 도착 예정이던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느껴지는 것 같다.

가장 끝쪽에 위치했던 에어로케이 체크인 카운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항공사고,
첫 운항부터 몇 년 간 코로나 때문에 국제선을 못 했던 항공사라 외국 공항에서 보니 내 항공사도 아니면서 괜히 뿌듯했다ㅋㅋㅋ

출발 2시간 30분 전이라는 시간을 정확히 지키며 오픈한 체크인 카운터.


에어로케이 국제선 티켓은 언제봐도 깔끔하면서도 깔쌈한 디자인인 것 같다.


군사공항이라 항공기 촬영하기 부담스러워 촬영하지 못했던 청주공항과 달리,
간사이 공항은 민간공항이라 조금은 편하게 셔터를 누를 수 있었다.
빼꼼 꼬리를 보여주고 있는 에어부산 항공기.
둘 조합만 보면 제주공항이라 해도 믿겠네;;ㅋㅋㅋ


에어로케이 항공기에서 촬영한 기내 좌석샷.

당시 에어로케이의 유일한 국제선 노선이었는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에어로케이는 청주발 제주, 오사카(간사이), 도쿄(나리타), 타이베이, 클락필드, 다낭, 마닐라(예정), 울란바토르(예정),
인천발 도쿄(나리타)(예정), 나트랑(예정)의 다양한 노선을 가진 항공사로 성장했네요..!
청주 출신 항덕으로서 에어로케이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더욱 다채로워질 팀에어로케이의 다음 여정을 기대하겠습니다!!